30일 채널 '뜬뜬'의 '풍향고2'에는 오스트리아 빈으로 떠난 유재석, 이성민, 지석진, 양세찬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유재석은 시차 적응 실패로 새벽까지 잠을 못 이뤘다. 그런 가운데 유재석은 양세찬에게 "애들(제작진) 장갑 사줘야겠다"며 스태프들을 먼저 챙겼다. 도착하자마자 숙소를 찾느라고 제작진들과 함께 고생을 했던 것.
이어 유재석은 "많이들 드세요. 덕분에 잘 수 있었다. 방값은 내가 계산할게"며 "귀한 자제분들 많이 드세요"며 배려심을 보였다. 또 그는 "귀한 집 자제분들이다"고 소신 발언을 했고, 이를 들은 지석진도 "집안의 등불이다"며 공감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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