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7일 '왕과 사는 남자'는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갔다. 일일 관객 수는 12만 449명, 누적 관객 수는 1372만 2161명을 기록했다. 역대 박스오피스 흥행 7위에 오른 '왕과 사는 남자'는 약 4만 명의 관객만 더 동원하면 '겨울왕국2'(2019, 1376만)를 꺾고 역대 6위로 진입하게 된다.
다만 18일 오전 8시 30분 기준 실시간 예매율은 '왕과 사는 남자'(28.8%)를 제치고 '프로젝트 헤일메리'(40.7%)가 1위를 달리고 있다. 예매율은 2위지만 '왕과 사는 남자'의 예매량은 10만 장이 훌쩍 넘는다.
박스오피스 2위는 애니메이션 '호퍼스'(감독 다니엘 총)가 차지했다. '호퍼스'는 일일 관객 수 8474명, 누적 관객 수는 54만 7820명을 동원했다.
'호퍼스'는 사람의 의식을 동물 로봇에 담는 '호핑' 기술을 통해 로봇 비버가 된 소녀 '메이블'이 놀라움 가득한 동물 세계에 잠입해 예상치 못한 모험을 펼치는 픽사의 애니멀 어드벤처이다.
3위는 '삼악도'(감독 채기준)이다. 일일 관객 수 4558명, 누적 관객 수 6만 5627명을 모았다. '삼악도'는 일제강점기 이후 자취를 감춘 사이비 종교를 둘러싼 예언과 봉인된 마을에서 목격하게 된 지옥을 그린 작품이다.
이외에 4위는 '휴민트'(감독 류승완), 5위는 '오만과 편견'(감독 조 라이트)이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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