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지영 유튜브 채널
사진 = 김지영 유튜브 채널
'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영이 결혼식을 하루 앞두고 임신 근황을 전했다.

31일 김지영의 채널에는 "결혼 D-1 브이로그 결혼 준비의 모든 것"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김지영은 결혼식을 하루 앞두고 현재 몸 상태와 체중 변화, 결혼을 앞둔 심경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 임신 14주 차라는 김지영은 "초중기까지는 유튜브에 담았는데, 요즘은 몸이 점점 무거워지는 걸 체감한다"며 "입덧은 사라졌지만 컨디션이 더 힘들어졌다"고 전했다.

드레스 피팅 당시 상황도 공개했다. 김지영은 "가봉을 했는데 그새 드레스가 끼더라. 아슬아슬하게 잠겼다. 이때부터는 일주일 단위로 배가 쑥쑥 나온다고 하더라"며 D 라인을 공개했다.
사진 = 김지영 유튜브 채널
사진 = 김지영 유튜브 채널
김지영은 체중 증가에 대한 시선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그는 "댓글에서 너무 신경 쓰는 것 아니냐고 하시는데, 결혼했다고 체중이 급격히 늘어나는 게 좋은 건 아니다"며 "49kg에 임신했는데 지금은 공복 체중이 56kg다"며 빠르게 체중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예비 남편은 "언제 그렇게 됐냐"고 웃음을 보였고, 김지영은 "55kg를 일주일밖에 못 머물렀다. 가파르게 상승 중이다"고 얘기했다. 그러면서도 "요즘 식탐이 장난 아니다. 결혼식 끝나면 치킨이랑 피자부터 먹고 싶다"고 털어놨다.

한편 김지영은 2023년 채널A 하트시그널4로 얼굴을 알렸다.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이며, 인플루언서로 전향했다. 그는 지난 7일 인스타그램에 웨딩화보를 공개하며 결혼 소식과 동시에 임신 소식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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