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383회에서는 황재균의 87 동기들이자 대한민국 야구 황금세대를 이끈 류현진, 양의지, 김현수가 한자리에 모여 황재균의 은퇴 파티를 개최한다. 이들은 찐친답게 거침없는 조롱을 주고받다가도, 은퇴 결정을 내린 황재균에게 따뜻한 덕담과 응원을 아끼지 않는다.
먼저, 대한민국 야구 레전드들이 황재균을 위해 준비한 은퇴 선물이 공개된다고. 서로의 취향을 낱낱이 알고 있는 절친들답게, 황재균 취향을 완벽 저격한 선물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하지만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절친이라 가능한 매운맛 조롱이 폭발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고. 황재균의 은퇴 결정을 두고 "확실히 혼자 있으니까 이런 결정도 편하다"라며 짓궂은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낸다.
이 밖에도 평소 조카 바보로 유명한 황재균만의 힐링 타임도 공개된다. 22년 지기 매니저 박신웅의 자녀들과 놀아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는데. 현역 시절 승부욕 가득했던 눈빛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놀아주는 다정한 삼촌 눈빛만 남아있는 것. 특히 '황재균 주니어' 즉 2세를 희망하는 솔직한 속마음까지 내비쳐, 벌써부터 자식 바보를 예약했다는 후문이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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