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작가 노민선)가 유재석, 하하, 주우재, 그리고 고정을 노리는 '멤버 됐다 치고' 허경환의 유쾌한 케미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2054 타깃 시청률 부동의 토요일 예능 1위는 물론,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1월 4주차 TV화제성 조사에서 토요일 비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했다.
31일 방송에서는 겨울의 홍천을 찾는 네 사람의 모습이 또 한 번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홍천에 모인 멤버들은 허경환의 유행어에 집단 전염돼 너도나도 따라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 가운데 '허경환 유행어 러버' 유재석은 독보적인 소화력을 자랑, "경환이 유행어는 내가 띄웠다"라면서 유통업자라고 주장한다.
이동 중에도 유재석은 허경환의 유행어를 재석화시키며 끊임없이 유통해 웃음을 자아낸다. 유재석은 "난 10년 넘게 경환이랑 통화할 때도 문자할 때도 계속 이렇게 했어"라며 오랜 경력을 자랑한다. 허경환은 변질된 자신의 유행어에 "이건 제 유행어가 아니다"라며 오리지널리티 사수에 나선다.
한편 최근 차은우를 둘러싼 탈세 의혹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유재석의 납세 방식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유재석은 절세를 위한 장부기장 대신 기준경비율(추계신고)을 선택해 연봉 100억 원 기준 약 41억 원을 세금으로 납부하는 구조로, 세무조사 리스크를 원천 차단한 사례로 알려졌다.
31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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