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한고은의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결혼 잘했다고 소문난 한고은에게 관상가가 던진 충격적인 한마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한고은은 관상가 박성준을 집으로 초대해 부부 관상과 궁합을 살펴봤다.
상담 도중 한고은은 조심스럽게 "저는 연기를 계속하게 될까요?"고 물었다. 이어 그는 "이러다 이제 연기자에서 하나둘씩 점점 멀어지는 것 같아서…"며 불안한 속내를 드러냈다. 한고은은 지난 2022년 ENA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 이후 차기작이 없는 상황이다. 어느덧 4년 가까운 공백이 이어지면서, 스스로도 배우로서의 자리를 걱정하게 됐다고 고백한 것.
이날 영상에는 남편 신영수도 함께 출연했다. 신영수는 결혼 생활의 장점에 대해 "아내는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라며 "제가 아프거나 힘들 때마다 더 잘 챙겨준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신영수는 과거 홈쇼핑 MD로 근무했으나 부친 병간호를 위해 퇴사했으며, 지난해 6년째 무직 상태라 밝힌 바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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