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양측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다. 유선호와 신은수는 2002년생으로 올해 25세가 된 동갑내기로 두 사람은 친한 지인들의 모임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약 3개월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이 열애설을 신속하게 인정한 점도 눈길을 끈다. 최근 연예계에서는 열애설과 관련해 "사생활이라 확인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 여부를 명확히 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두 사람의 열애가 주목받는 이유는 20대 초반 청춘 스타들의 공개 연애라는 점 때문이다. 이미지 관리가 중요한 연예인에게 공개 열애는 부담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신은수와 유선호는 이를 숨기지 않고 인정하며 당당한 선택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연예계에는 장기 공개 연애 커플들도 여전히 굳건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유와 이종석은 2022년 공개 열애를 시작해 4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으며, 각자 차기작을 앞두고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최수영과 정경호 역시 13년째 변함없는 사랑을 이어오며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자리 잡았다.
신은수·유선호 커플의 합류로 연예계 공개 연애의 스펙트럼은 더욱 넓어지고 있다. 숨기기보다 솔직함을 택한 이들의 선택이 앞으로 어떤 행보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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