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1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박서진이 프로그램 고정 자리를 두고 라이벌 구도를 형성 중인 신승태의 집을 찾는다.
이날 박서진은 신승태의 초대를 받아 데님 풀착장에 진주 목걸이까지 더한 '꾸꾸꾸' 스타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그는 "이분을 만나려면 절대 편하게 만날 수 없다. 매 순간이 긴장의 연속"이라며 견제한다.
한편 신승태 가족의 숨겨진 사연이 공개되며 분위기는 반전된다. 빚보증으로 집이 경매에 넘어갔던 과거사부터 신승태 아버지의 암 투병과 극복까지 이어진 이야기에 박서진은 "마치 우리 집 이야기 같았다"며 깊이 공감한다.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31일 오후 10시 35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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