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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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 아내 한가인이 명절 선물 금액에 대해 밝혔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받은 사람마다 극찬했다는 가격대별 한가인 명절 선물 TOP9 대공개 (+두쫀쿠 먹어봄)'라는 영상이 게시됐다.

한가인은 "구정 때는 친지들, 어른들께 인사를 드리면서 항상 선물을 뭐를 드리면 좋을까 생각한다. 오늘은 가격대별로 저렴이부터 프리미엄까지 좋은 선물 세트를 추천해드리려고 한다"고 말했다.

저렴이 선물 중 하나로 한가인은 골드바를 콘셉트로 한 스팸을 추천했다. 그러던 중 제작진은 "지금 순금 3kg이 6억 5000만원이라더라"고 전했다. 한가인은 "저 결혼할 때 금이 (한 돈 기준) 5만 원인가 그랬다. 지금 얼마냐. 70만 원 이렇지 않나"라며 깜짝 놀랐다. 제작진이 "81만 원"이라고 설명하자 한가인은 "70도 돌파했네"라며 탄식했다. 그러면서 "집에 (골드바 스팸) 하나 있으면 평생 먹고 살 수 있겠다"고 농담했다.
한가인, 양가에 명절 선물값 얼마길래 "몇 백 깨져…그러려고 돈 벌어"('자유부인')
한가인, 양가에 명절 선물값 얼마길래 "몇 백 깨져…그러려고 돈 벌어"('자유부인')
한가인, 양가에 명절 선물값 얼마길래 "몇 백 깨져…그러려고 돈 벌어"('자유부인')
한가인, 양가에 명절 선물값 얼마길래 "몇 백 깨져…그러려고 돈 벌어"('자유부인')
한가인, 양가에 명절 선물값 얼마길래 "몇 백 깨져…그러려고 돈 벌어"('자유부인')
한가인, 양가에 명절 선물값 얼마길래 "몇 백 깨져…그러려고 돈 벌어"('자유부인')
사진='자유부인 한가인' 영상 캡처
사진='자유부인 한가인' 영상 캡처
한가인은 찹쌀떡 선물세트도 소개했다. 그러던 중 두바이 쫀득 쿠키가 언급됐다. 단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 한가인은 "두바이 쿠키도 먹는다며? 두바이 왜 이렇게 좋아하냐"며 의아해했다. 이어 "제가 지지난 주부터 일주일 내내 안성재 셰프님이 긴 인절미 떡 같이 넓은 두바이 쫀득 쿠키를 만드셔서 악플이 엄청 달리고 있다는 기사를 많이 봤다. 다시 만들었다고 들었다"고 이야기했다.

제작진이 따로 사온 두바이 딸기 초코 찹쌀떡의 가격이 7900원이라는 사실에 한가인은 또 다시 놀랐다. 한 입 먹은 한가인은 "이상하다. 너무 달아요. 정신이 번쩍 난다"라며 "유행따라가기 힘들다"고 하소연했다. 한 입 더 먹은 한가인은 "이게 뭐냐"며 "카다이프는 괜찮다. 초코까지도 괜찮다. 잔인하게 단팥을 넣었다. 저한테는 하드코어"라며 괴로워했다.

한가인은 두바이 쫀득 쿠키도 먹었다. 그는 "두쫀쿠"라며 "입에 모래가 있다. 호떡 향이 나는데 모래를 해치고 나니까 씨앗 호떡의 고소함이 있다. 이게 낫다"라고 이야기했다.

한가인은 "어른들한테는 명절은 또 쉽지 않은 날인 거 같기도 하다. 명절 스트레스도 심해서 명절 끝나고 이혼하는 커플이 그렇게 많다더라"고 전했다. 이어 "돈으로도 좀 드리기도 한다"고 전했다.

적정한 세뱃돈에 대해서는 "저희 애들이라고 하면 저는 1만 원일 거 같다. 1만 원도 충분히 크다"고 말했다. 이어 "조카들인데 초등학생이면 1만 원은 안 될 거 같다. 5만 원? 5만 원 좀 많다. 애들이 돈을 잘 모르는데 크다"라고 고민했다. 이어 "중학생은 5~10만 원, 고등학생도 5~10만 원? 20만 원 너무 크다"며 "어렵다. 5만 원권이 생기며 돈이 가치가 그렇지 않나 생각든다"고 말했다.

부모님, 시부모님께는 얼마를 보내냐는 물음에 한가인은 "보통은 명절에 50만 원 아니면 100만 원, 몇 백 개진다"고 답했다. 이어 "어쩌겠나. 그러려고 돈 버는 거니까. 서로 마음을 나누는 거다"라며 "사실 돈으로 표현하는 거지만 그만큼 내가 당신을 생각하고 고마워하고 있다는 표현이잖나. 그러려고 열심히 일하고 돈 벌도 하는 거니까"라고 말했다.

한가인이 선호하는 선물은 "이마트 상품권"이라며 "뭐니 뭐니에도 상품권이 최고다. 상품권은 뭐 현금과 다름 없다"면서 웃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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