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 화요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선재규(안보현 분)와 윤봄(이주빈 분)의 핫한 핑크빛 로맨스를 중심으로, 고등학생의 풋풋한 청춘과 중년 로맨스까지 아우르며 풍성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스프링 피버'는 방송 3주 차 누적 동영상 조회수 3.3억 뷰를 기록하며 흥행 중이다. 이는 tvN에서 방영된 '폭군의 셰프',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과 유사한 수준이다. 이에 시청자들의 희로애락을 책임지고 있는 '스프링 피버'만의 다채로운 로맨스 서사를 짚어봤다.
특히 투박한 외면과 달리 속 깊고 따뜻한 선재규의 순애보, 상처를 안고 있지만 다시 삶을 향해 나아가는 윤봄의 서사가 맞물리며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웃다가도 설렌다", "메인 붙을 때 너무 재밌다" 등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것. 두 배우의 자연스러운 티키타카와 생활 연기가 더해지며 선재규, 윤봄 커플은 많은 시청자의 설렘을 유발했다.
이러한 가운데 선재규와 윤봄 역을 맡은 안보현과 이주빈이 후반부 관전 포인트를 직접 밝혔다. 안보현은 후반부 관전 포인트로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인물들이 숨겨왔던 서사가 하나씩 밝혀지며 촘촘하게 쌓아온 감정선도 자연스럽게 정리된다. 단순한 로맨틱 코미디의 틀을 넘어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관계가 깊어지는 과정 속에 웃음까지 녹여낸 '스프링 피버'만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주빈 역시 "선재규와 윤봄의 서사, 그리고 그것을 함께 극복해 가는 과정"을 관전 포인트로 꼽으며 "너무 무겁지 않게 풀려나갈 것이다. 이들의 사랑이 진실되고 순수하게 그려지기 위해 중요한 이야기들이라고 느꼈다. 서로를 위해 성장하고 치유해 가는 과정을 주목해 달라"고 덧붙였다.
'스프링 피버' 9회는 다음 달 2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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