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 스타'에는 셰프 정호영, 샘킴과 뮤지컬 배우 김준수와 정선아가 출연했다.
이날 정선아는 김준수가 설립한 소속사 팜트리아일랜드의 1호 배우로 합류하게 된 과정을 설명했다. 그는 "계약 이야기를 하러 김준수 대표님 집에 갔는데 현관부터 온통 금빛이었다. 순간 이집트 부자인 줄 알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정선아는 "내 누추한 발로 여길 밟아도 될까 싶으면서도 작품이 계속 들어올 것 같은 느낌이라 빨리 계약해야겠다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정선아도 "2억까지 빌려줄 수 있다"고 답했으나, 장도연이 "사전 인터뷰에서 '금전 거래는 절대 안 한다'고 하셨다던데"라고 폭로했다. 그러자 김준수는 "저도 사실 지금 누구한테도 돈을 빌려줄 마음이 없다"라고 태세를 전환했다.
한편 김준수는 2021년 뮤지컬 배우 소속사 팜트리아일랜드를 설립했다. 그는 현재 매입가 89억 원대로 알려진 국내 최고가 오피스텔 서울 잠실 롯데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에 거주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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