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9일(목) 밤 11시 U+모바일tv와 라이프타임(Lifetime)을 통해 처음 공개되는 새 드라마 '러브포비아'는 사람보다 AI가 더 편한 데이팅 앱 대표 윤비아(연우 분)와 낭만파 로맨스 소설 작가 한선호(김현진 분)가 AI로 스마트한 연애를 설계하다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이야기로, U+모바일tv VOD를 통해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극 중 연우는 AI 데이팅 앱 '잇츠유'의 대표 윤비아 역을 맡았다. 비아는 언제나 효율과 완벽을 추구하는 인물로, 당당하고 도도한 CEO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지만 1시간 이상 타인과 함께 있지 못하는 남모를 비밀을 안고 있다. 그런 그녀는 우연한 계기로 자신과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로맨스 소설계의 아이돌 한선호와 얽히게 된다.
반면, 또 다른 스틸 속 윤비아는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 충격에 휩싸인 눈빛을 보내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 회사의 대표로서 항상 강심장을 유지했던 그가 어떤 일로 당혹스러움을 내비치고 있는지 궁금증이 커진다. 탄탄한 연기력을 통해 장르를 넘나드는 배우로 자리 잡은 연우가 그려낼 '러브포비아' 속 윤비아의 서사에 관심이 집중된다.
'러브포비아'는 일반적인 로맨스 드라마의 틀에서 벗어나 AI라는 독특한 소재를 결합한 SF 로맨틱 코미디다. '거래', '청춘블라썸', '내리겠습니다 지구에게'를 통해 감각적이고 재기발랄한 연출력을 증명한 왕혜령 감독과 '러브로큰', '여름아 부탁해' 등을 집필하며 섬세한 필력을 인정받은 이세령 작가가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우의 변신이 기대되는 새 드라마 '러브포비아'는 WEMAD가 제작한 작품으로, 2월 19일(목) 밤 11시 U+모바일tv와 라이프타임(Lifetime)을 통해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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