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오후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과 함께 공동 연출을 맡은 이현석·정여진 감독이 참석했다.
'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여버린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를 키우게 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다. 남이라기엔 가깝고 가족이라기엔 먼 두 남녀가 자기 세계에 무단 침입한 새로운 '우주'를 통해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1998년생 배인혁은 겉은 까칠하지만 속은 따뜻한 사진작가 어시스턴트 선태형 역을 맡았다. 그는 "지금까지 아이를 키워본 적이 없어서 쉽지 않았다"며 "우주와 촬영하면서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정의 배우 촬영 중이었는데, 나와 우주는 카메라에 안 잡히는 상황이라 내가 우주를 안고 있었다. 그때 우주가 갑자기 내 얼굴을 잡고 뽀뽀했다"며 귀여운 일화를 전했다.
'우주를 줄게'는 2월 4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 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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