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 웨이브(Wavve)에서 독점 선공개되는 '최애와의 30분' 최종회에는 이대호가 출연한다. 이날 MC 신규진은 이대호를 만나자마자 "좋아합니다 형님"이라고 고백하는가 하면, "오늘은 1분 더 드리면 안 되나?"라고 사심을 고백한다.
그럼에도 경기장의 이대호를 그리워하는 찐팬은 "다시 태어나서 야구를 꼭 해야 한다면?"이라는 질문을 건넨다. 이에 이대호는 "야구와 관련된 건 절대 안 할 것"이라며 "부잣집 아들로 태어나 아무것도 안 하고 편안하게 살고 싶다"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그런데 잠시 고민하던 이대호는 "그래도 야구선수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면 오타니 쇼헤이로 태어나고 싶다. 이왕 할 거면 최고가 되어야 하지 않겠나"라고 덧붙인다.
이날 이대호는 팬의 요청에 따라 공 10개를 직접 치는 타격 퍼포먼스에 나선다. 조선의 4번 타자의 베팅 직관에 현장 분위기가 뜨거워진 가운데 이대호는 "피칭 머신이 던지면 100개도 다 쳐낼 수 있다"고 자신한다. 그러나 30분의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는 탓에, 이대호는 몸을 풀 시간도 없이 타석에 서게 돼 당황한 기색을 보인다.
이대호가 출연하는 '최애와의 30분' 최종회는 29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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