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엔, 레오, 켄, 혁)는 오는 2월 21일과 22일, 서울 KBS 아레나에서 팬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19년 팬미팅 이후 약 7년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무대이자, 막내 혁의 전역 이후 첫 완전체 공연이라는 점에서 티켓 오픈과 동시에 높은 관심을 모았다. 더불어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빅스를 향한 변함없는 팬심을 확인케 했다.
앞서 공개된 팬 콘서트 포스터는 범죄 현장을 추적하는 디자인을 콘셉트로 팀명과 멤버들의 이름, 공연 일정과 장소를 사건 기록처럼 배치해 눈길을 끌었다. 증거 요소들이 더해진 탐정 콘셉트 무드는 'Case No. VIXX'라는 타이틀과 맞물리며 이번 팬 콘서트에서 펼쳐질 스토리와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빅스는 데뷔 이후 '사슬 (Chained Up)', '다칠 준비가 돼 있어 (On and On)', '저주인형', 'Error', '도원경 (桃源境)' 등 독보적인 콘셉트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확고한 입지를 다져왔다. 멤버들은 드라마, 연극, 뮤지컬 등 각자의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가운데, 이번 팬 콘서트를 통해 그룹과 팬에 대한 변함없는 모습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2026 VIXX FAN CONCERT 'Case No. VIXX''는 2월 21일 오후 6시, 22일 오후 5시 서울 KBS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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