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TBC '톡파원 25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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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선수 은퇴 후 바뀌려는 곽윤기의 이미지 변신에 대해 진심 어린 조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26일 밤 8시 50분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곽윤기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곽윤기가 등장하자 패널들은 외모 칭찬을 하며 덕담을 이어갔다. 이때 이찬원은 "지금까지 곽윤기 선수라 불렀다면 이제는 곽윤기 위원"이라고 했다. 곽윤기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해설위원으로 활약하게 된다.

그러자 곽윤기는 전현무에게 궁금한 게 있다"며 전현무에세 2024 파리 올림픽 해설위원이었던 사실을 물었다. 곽윤기 질문에 전현무는 부끄러워 하며 "누가 보면 중계의 대부인 줄 알겠다"고 하면서도 곽윤기에게 "중계 중 공백을 메워줘라"고 조언했다.
사진 = JTBC '톡파원 25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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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입을 쉬지 말라면서 날씨나 빙질 등 스몰 토크가 아주 중요하다고 했다. 양세찬은 곽윤기에게 "중계 말고 또 다른 고민거리가 있다고 들었다"고 했다. 곽윤기는 "방송에서 캐릭터 하나를 잡고 싶은데 어울리는 캐릭터가 대체 무엇일지가 궁금하다"고 했다.

이에 또 전현무는 곽윤기에게 "예능 인생 풀리려면 이번 중계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중계만 잘 풀리면 캐릭터는 자동으로 만들어 질 것이다"고 했다. 곽윤기는 "중계를 통해 그동안의 깐족 대마왕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진지하게 환골탈태하고 싶다"고 했다. 양세찬과 전현무는 이번이 기회라 했지만 곽윤기는 "근데 이게 기회라고 생각하면 너무 힘 들어가잖냐"고 또 고민하자 결국 전현무는 "그럼 뭐어쩌라고"라며 "다 큰 성인이 알아서 하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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