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 DB, 카더가든 SNS
사진=텐아시아 DB, 카더가든 SNS
가수 카더가든이 '환승연애' 열풍을 타고 음원 차트 정상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카더가든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멜론 '탑100' 차트 1위에 오른 것을 캡처한 이미지를 올렸다.

지난 2021년 발매된 이 곡은 티빙 '환승연애4' 원규·지현 커플의 주요 서사 장면에 삽입됐고, 두 사람의 관계 변화와 감정의 흐름에 잘 맞아떨어진다는 호평을 얻었다.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는 '환승연애4'의 인기에 힘입어 음원차트를 역주행했다.

카더가든은 "살다 보니 별일이 다 있다. 지현 씨 원규 씨 두 분의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이 많은 사람들에게 제 노래를 전달해 준 것 같다. 고맙다"고 했다.

이어 "또 노래를 들어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하다. 지금 장염이라 울다가 차트 소식을 듣고 기뻐서 웃다가 또 배는 아프고 참. 이 노래 죽어라 열심히 부르고 다니겠다. 열심히 음악해 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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