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몬은 세계적인 축구 스타라는 화려한 외피 뒤에 감춰진 강시열의 인간적인 이면을 세밀하게 포착해내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회차를 거듭할수록 은호(김혜윤 분)와의 접점이 늘어나며 시시각각 달라지는 감정의 높낮이를 안정적인 연기 톤으로 소화해냈다. 특히 로몬은 감정을 과장하지 않는 절제된 연기로 강시열의 내면을 드러내는 동시에, 완벽주의적인 인물 안에 숨은 허당기와 인간적인 면모를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트리플에스, 올해 완전체로 활동 계획은…"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 컴백"](https://img.tenasia.co.kr/photo/202601/BF.42888988.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