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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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몬, 지예은이 과거 '소개팅'했던 사이라며 친분을 자랑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는 '오늘부터 구미호입니다만' 레이스로 꾸며져,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의 주인공 김혜윤, 로몬이 출연했다.
로몬, 지예은과 무슨 사이길래 '깜짝 발표'…"소개팅했다"
로몬, 지예은과 무슨 사이길래 '깜짝 발표'…"소개팅했다"
로몬, 지예은과 무슨 사이길래 '깜짝 발표'…"소개팅했다"
로몬, 지예은과 무슨 사이길래 '깜짝 발표'…"소개팅했다"
로몬, 지예은과 무슨 사이길래 '깜짝 발표'…"소개팅했다"
사진=SBS '런닝맨' 영상 캡처
사진=SBS '런닝맨' 영상 캡처
운동을 좋아한다는 로몬은 '런닝맨' 멤버 중 하하와 김종국을 가장 보고 싶었던 멤버로 꼽았다. 이에 하하, 김종국과 번호를 교환했다. 이에 송지효는 지예은에게 "로몬이 전화번호 넘길까"라고 물었다. 지예은은 "저 로몬이 전화번호 있다"고 밝혔다. '런닝맨' 멤버들은 "네가 어떻게 있냐", "아까 쉴 때 물어봤냐"며 의아해했다.

로몬은 "있을 거다"라며 자신의 휴대폰에 이미 지예은의 번호가 저장돼 있음을 확인했다. 지예은은 "(내 번호가) 맞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양세찬은 "둘이 어떻게 번호가 있냐"고 물었다. 지예은은 "우리 아는 사이다"라고 답했다. 로몬 역시 "저 누나와 친하다"고 호응했다.

두 사람은 하이파이브까지 하며 즐거워했다. 지예은은 "로몬이 내 동생이다. 누구 때문에 알았나"라며 기억을 되짚더니 "윤가이가 같이 드라마 찍었다"면서 배우 윤가이가 겹치는 지인이었음을 밝혔다.

로몬은 "그때 소개팅했다"라고 깜짝 고백했다. 지예은은 "쟤 왜 저러나. 너 입 닫아라"며 당황했다. 양세찬은 "단체로 만났구나"라고 추측했다. 로몬은 "단체로 만났다. 카더가든 선배님이 있었다. 아바타 소개팅 상황극을 해봤다"고 설명했다.

한편, SBS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길 거부하는 구미호와 축구스타의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 김혜윤이 구미호 은호 역을, 로몬이 축구스타 강시열 역을 맡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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