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월 28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소개팅에 나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를 만나고 끌리고 또 흔들리면서 결국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효율적인 사랑을 찾기 위한 한지민(이의영 역)의 연애 도전기가 예고된 가운데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2차 티저 영상을 공개, 이의영이 소개팅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담아내 호기심을 자아낸다.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은 반듯한 차림으로 호텔에서 근무하는 커리어우먼 이의영의 일상으로 시작한다. 빈틈없어 보이는 프로페셔널한 면모가 감탄을 자아내는 가운데 “나는 네가 연애를 안 하길래 비연애주의인 줄 알았는데?”라는 주변 인물의 오해 어린 한마디가 돌연 던져지며 이의영이 연애에 있어서는 아직 서툰 단계임이 밝혀진다.
소개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이후 드러나는 이의영의 각양각색 반응 역시 호기심을 자극한다. 오늘부터 자신을 뮤즈로 삼겠다는 소개팅남의 화끈한 발언에 당황하는가 하면 또 다른 소개팅남의 외모에 감탄하며 침대에서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이 이어진다. 이에 다이내믹하게 펼쳐질 이의영의 연애 도전기가 궁금해진다.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2차 티저 영상을 통해 일에서는 만렙이지만 연애에 대해서는 초보자인 이의영의 상황과 그런 이의영이 마주할 좌충우돌 소개팅 과정을 그려내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의영이 일과 연애,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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