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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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9기 출연자 영철과 정숙이 결혼 소식과 함께 과거 논란이 된 발언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미방분※ 29기_첫 방송 전에 웨딩 촬영까지 마친 영철 & 정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영철과 정숙은 웨딩 촬영 현장을 공개하며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법적 부부 상태임을 밝혔다.

두 사람은 만난 지 18일 만에 결혼을 결심했으며 오는 4월 4일 정식으로 예식을 올릴 예정이다. 영철은 1991년생 유도 선수 출신으로 자동차 부품회사에 근무 중이며 정숙은 1988년생 영어학원 운영자로 3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이다. 영철은 부모님께 결혼 허락을 받은 상태로 조만간 정숙의 부모님을 찾아뵙고 인사를 드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진 =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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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철은 방송 중 여성 출연자들의 명품 가방을 두고 "샤넬백 전원 아웃"이라고 외쳤던 행동에 대해 반성의 뜻을 내비쳤다. 영철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소비는 전적으로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한다"라고 전제하면서도 "사람이 보이지 않고 소유물이 먼저 보이는 상황이 불편해 감정이 과하게 튀어나왔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영철은 "생각을 단정적으로 표현한 점이 가장 큰 잘못이었다"라며 시청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했다.

정숙은 구체적인 자녀 계획과 신혼 생활에 대한 바람을 털어놨다. 정숙은 "아이를 빨리 낳고 싶은 마음에 신혼여행 일정도 아직 잡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또한 정숙은 임신을 준비하는 기간 동안만이라도 영철이 담배를 끊어줬으면 좋겠다는 뜻을 덧붙였다. 영철은 본인이 한 집안의 가장이 될 사람인 만큼 중심을 잘 잡아 행복한 가정을 꾸리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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