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극본 김아정)5회에서는 선재규(안보현 분)와 윤봄(이주빈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수읍 가장 큰 축제인 학교 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재규와 윤봄, 최이준(차서원 분), 선한결(조준영 분), 최세진(이재인 분)이 한자리에 모였다.
앞서 윤봄은 선재규에게 서서히 스며들었다. 하지만 윤봄은 담당 학생의 학부모이기도 한 선재규에게 더 이상 다가오지 말라며 선을 그었고 선재규가 이를 풀어주려는 사이 신수고 체육대회가 열렸다. 선한결과 최세진의 학부모로 각각 백군과 청군 대표가 된 선재규와 최이준이 윤봄의 팀이 백군임을 확인하고 당황해 했다.
선재규는 "그 이유가 아니라"고 했다. 윤봄은 "물론 제가 선재규 씨한테 과도하게 화낸 측면이 있다는 점 인정한다"며 "하지만 저한테도 응당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으니까"라고 했다. 선재규는 무슨 이유냐고 물었고 윤봄은 "그럼 봉식이 목에 메달 부터 걸어주시라 이유는 메달 걸어준 날에 속 시원하게 말씀 드리겠다"고 했다.
고민하던 선재규는 선한결(조준영 분) 얼굴을 떠올리더니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 윤봄은 "그럼 약속을 어기겠다는 거냐"고 따졌다. 선재규는 "이 선재규란 사람은 약속이라면 하늘이 두쪽 나도 지키고야 말는 사람이다"며 "그 약속이 이상하게 꼬이면 저 약속이 깨지고 저 약속을 지키려면 이 약속이 깨지고 지금 내 속도 속이 아니다"고 했다. 그러자 윤봄은 "알겠다"고 하며 돌아섰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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