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최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달이 라온의 옷들도 너무 이뻤지만 그중에 젤 이쁜건 단발머리 달이야"라며 "얼마면 돼?? 얼마면 널 가질수 있는거야???"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여진은 밝은 실내 공간에서 단발머리 스타일로 반려견을 품에 안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레이 니트 톱을 입은 채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과 부드러운 미소로 편안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품에 안긴 강아지는 복슬복슬한 털과 또렷한 눈매로 존재감을 드러내며 시선을 끈다. 단발 헤어스타일은 얼굴선을 한층 또렷하게 살리고, 손목의 액세서리와 반려견의 포근한 질감이 어우러져 일상의 따뜻한 순간을 그대로 담아냈다. 캐주얼한 공간과 자연광이 조화를 이루며 사진 전반에 사랑스러운 무드를 더한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넘 귀여워요" "늘 응원합니다" "느므이쁘다" "화이팅" "강아지 귀엽네요" "애교 넘치는 언니의 얼굴" 등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최여진은 돌싱인 남편 스포츠 사업가 김재욱과의 결혼을 발표한 뒤 불륜설에 휩싸인 바 있다. 결혼 발표 후 최여진이 김재욱의 전처와 함께 tvN '온앤오프'에 출연한 사실이 재조명되면서 '불륜설'이 불거진 것이다. 하지만 이후 SBS '동상이몽'에 출연한 전처가 이를 직접 해명하며 논란이 일단락 됐다.
그런가하면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한 최여진은 신혼집에 대해 "지금 집을 짓고 있어서 농담 삼아 노숙자라고 이야기하고 있다"며 "카라반과 텐트에서 생활하는데 매일 여행 가는 기분으로 즐겁게 살고 있다"고 말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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