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6년이란 긴 시간 제 곁에 쭉 함께해 온 착한이가 어젯밤 하늘나라로 갔어요⭐"라며 오랜 세월 함께했던 반려견이 세상을 떠났음을 알렸다.
오정연은 "고령임에도 늘 건강해 존재 자체로 큰 기쁨이던 아이가 최근 기침이 잦아지며 기관지 허탈 4기라는 진단을 받았다"면서 "낮에 병원에서 더 센 약을 처방받아 먹이고 좀 나아졌나 싶었는데 외출 후 밤에 들어와 보니 요람에서 자는 듯 누워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16년 내내 이름처럼 착하고 순하기만 하던 우리 착한이, 제가 너무 힘들어할까 봐 혼자 있을 때 서둘러 하늘나라로 떠났나 봅니다"라며 심경을 전했다.
한편 오정연은 2003년 광고 모델로 첫 데뷔 후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발탁됐다. 2009년 농구선수 서장훈과 결혼했으나 2012년 3월, 결혼 3년 만에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 자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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