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 사진 제공 = 피에이(PA)엔터테인먼트
서원/ 사진 제공 = 피에이(PA)엔터테인먼트
그룹 나인아이(NINE.i) 출신이자 '보이즈 플래닛'에서 존재감을 뽐냈던 서원이 피에이(PA)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나선다.

16일 피에이(PA)엔터테인먼트는 "다재다능한 끼와 탄탄한 실력을 겸비한 아티스트 서원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서원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활동에 대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원은 Mnet '보이즈 플래닛' 출연 당시 뛰어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은 물론,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국내외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일본과 한국에서 개인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강력한 팬덤 화력을 입증해 왔다.
서원/ 사진 제공 = 피에이(PA)엔터테인먼트
서원/ 사진 제공 = 피에이(PA)엔터테인먼트
새로운 소속사에 안착한 서원은 2026년 상반기, 그 어느 때보다 바쁜 행보를 예고하고 있다. 우선 오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국내외 팬들과 긴밀히 소통하기 위한 일대일 영상회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어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에는 일본 도쿄에서 단독 팬 이벤트를 개최해 열도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아티스트로서의 스펙트럼도 대폭 확장한다. 서원은 2026년 상반기 중 개인 솔로 음원 발매를 목표로 곡 작업에 매진하고 있으며, 이와 동시에 뮤지컬 무대 데뷔를 확정 지었다. 가수로 활동하며 보여준 무대 장악력을 바탕으로 뮤지컬과 연기 등 장르를 넘나드는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발휘할 계획이다.

피에이(PA)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서원은 음악적 역량은 물론 예능감과 연기 잠재력까지 갖춘 준비된 인재"라며 "솔로 가수로서의 새 출발과 뮤지컬 배우로서의 첫 발걸음을 떼는 서원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서원은 곧 공식 채널을 통해 향후 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소식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