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도시에서 지금보다 나은 미래를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한소희 분)과 도경(전종서 분). 하지만 한순간 모든 돈을 잃고 벼랑 끝에 몰린다. 그러던 중 두 사람은 미선이 일하는 유흥업소의 토 사장(김성철 분)이 돈과 금괴를 어딘가에 숨겨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둘은 목숨을 걸고 돈과 금괴를 훔치고, 이를 알게 된 토 사장에게 뒤쫓기기 시작하면서 목숨을 위협받는다.
영화는 속도감 있고 매끄럽게 전개된다. 영화에 탑승만 하면 자신도 모르게 쭉쭉 서사를 따라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야기는 두 주인공의 감정과 상황에 따라 오르락내리락하며 리드미컬하게 흘러간다.
OST 역시 영화에 세련미를 더한다. 그레이가 음악감독으로 참여했으며 가수 화사, 김완선 등이 노래를 불렀다. 관능적이고 깊이감 있는 음악이 영화 스토리와 어우러진다. 영화가 한 편의 뮤직비디오 같은 느낌도 준다.
'프로젝트 Y'는 오는 21일 개봉.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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