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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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의 대표 예능으로 꼽히는 '런닝맨'이 게스트 에이핑크 멤버들과 함께 추격전 케미를 선보인다.

오늘(11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숨 막히는 추격전 끝에 '진짜' 금 가방을 거머쥔 주인공이 공개된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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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레이스는 '금 가방 추격자 : 골드 미 모어' 레이스로 꾸며져 멤버들은 진짜 금 가방을 찾아 사수해야 한다. 이에 호시탐탐 서로의 가방을 노리던 와중, 제 발로 호랑이굴에 들어가는 유재석과 양세찬의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끌었다.

그 이유는 금 가방을 향한 욕망 하나로 에이핑크 박초롱, 윤보미 두 사람까지 이끌고 김종국의 가방을 뺐어야만 했는데 '런닝맨 대표 쫄보'들답게 막상 유리창 너머의 김종국을 앞에 두고 한참을 주저하자, 참다못한 윤보미가 유재석을 문으로 밀어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대체 무슨 이유로 이들은 호랑이 김종국의 가방을 노리게 된 것인지, 겁쟁이들의 금 가방 습격 사건의 전말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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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가방을 찾아내 사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잠긴 금 가방을 열 수 있는 곳은 오로지 판정대 뿐이었다. 이에 각 팀 모두 판정대 위치를 발견한 즉시, 최종 금 가방 사수를 놓고 길거리에서 금 가방 추격전이 한바탕 펼쳐질 수밖에 없었다. 서로 빼앗고 빼앗기는 무한 굴레에 오하영은 "이거 되게 더러운 방송이구나?"라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한편 유재석은 지난해 말, 함께 호흡을 맞췄던 연예인들의 잇따른 하차로 결별을 겪었다. 조세호는 '조폭 연루 의혹'에 휘말린 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하차했고, MBC '놀면 뭐하니?'에 함께 출연하던 이이경 역시 사생활 구설에 휩싸이며 프로그램을 떠났다.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에서 과연 새해부터 금을 손에 거머쥘 행운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금 가방 추격자 : 골드 미 모어' 레이스는 오늘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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