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사랑꾼 션, 추성훈 아내 야노 시호가 출연했다.
이날 야노 시호의 등장에 전현무는 "한국말 늘었다"며 감탄했다. 이어 "추성훈과 같은 방송을 하고 있는데, '아내 어딨냐'고 물으면 '모른다'고 하더라"고 폭로했다.
야노 시호는 "지금 추상훈은 일본에 있다"면서 "추상훈은 한국에 있어야 하고, 사랑이는 학교 때문에 일본에 있다. 저는 사랑이 케어 때문에 일본에 있는데, 같이 살고 싶다"고 그리움을 내비쳤다.
"같은 남편 입장에서 아내 스케줄을 왜 안 물어볼까?"라고 묻자, 션은 답을 못 찾다가 "솔직히 이해 안 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야노 시호는 "추성훈이 바쁘니까 여유 없다"며 애정을 표현했다.
부부싸움까지 갔던 지저분한 집 공개 이후 야노 시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깨끗한 집을 보여줘 폭소케 했다. 그는 "조금 치워서 3일 정도 걸렸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일본 도쿄 한복판에 있는 50억집 소유권에 대해 야노 시호는 "내가 집주인이다. 추성훈이 월세까지는 아니고, 생활비 낸다. 집 살 때 남편이 보탠 돈은 없다. 월세 밀린 적 가끔 있어서 자동이체 한다"고 고백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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