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사랑꾼 션, 추성훈 아내 야노 시호가 출연했다.
이날 야노 시호는 딸 사랑이와 함께 한국어 레슨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 사랑이 남사친 유토와 함께 유토 동생이 유학 중인 영국 런던으로 여행 다녀온 근황을 전하던 야노 시호는 "요즘 한국말 안 했다. 주변에 한 국 사람 없다. 남자 친구가 필요하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올해 결혼 17주년이 되는 추성훈-야노 시호 부부. 그러나 야노 시호는 "17주년이지만 아무것도 안 한다. 스케줄 때문에 서로 다른 곳에 있을 것 같다. 매번 따로따로 있다"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남편 선물로 파자마를 산 야노 시호는 사랑이에게 "아빠한테 전화해서 엄마 선물 뭐 사줄 건지 물어보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추성훈은 "엄마 선물 안 샀다. 아직 생각 안 해봤다"고 말했다. 사링이가 "사면 엄마가 기뻐할 텐데"라며 설득했지만, 그는 "이따가 전화하겠다"며 통화를 마무리했다.
이영자는 한국과 일본의 촬영 환경 차이를 설명하는 야노 시호에게 "급여는? 몇 배 차이 나냐"고 물었다. 야노 시호는 "급여는 한국이 더 많이 준다. 2~3배 많다"고 밝혀 놀라게 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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