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클레먹타임' 채널에는 "4번 째 사기결혼에 날린 돈이 20억? | 해롱씨만 찾던 달자가 시집도 갔다 온 썰ㅣ클레먹타임 EP32"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동준은 김현영에 대해 "KBS 공채로 데뷔한 후, 다양한 코너에서 활약했다"고 소개한 뒤, "내가 알기로는 결혼에 실패한 걸로 안다"고 운을 뗐다.
김현영은 "비행기에서 옆자리에 앉은 모르는 아줌마가 남자를 소개해 준다고 했다"며 느닷없는 소개팅 제안을 받았다고 했다. 이어 "소개팅에 나갔더니 웬 할아버지가 나와 있더라. 전 남편이 되게 진실된 사람처럼 보였다"고 떠올렸다.
결혼 후에 김현영은 전 남편의 코 수술 비용부터 3억까지 갚아줬다고. 그는 "결혼 한 달 만에 빨간 딱지가 붙을 정도로 빚이 있었다. 3억 정도면 해결된다고 해서 그 돈을 갚아줬더니 그때부터 만남을 회피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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