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400회 특집에 개그맨 허경환, 소녀시대 효연, 아이브 레이, 아일릿 원희가 게스트로 출격한다.
등장과 동시에 유행어 돌려막기로 MC 붐의 제지를 받은 허경환은 “기가 막힌 유행어 하나 만들고 가겠다”며 ‘놀토’를 위한 유행어를 약속해 기대감을 자아낸다. 효연은 태연을 향한 숨겨둔 속마음을 고백하고, 기니피그 닮은 꼴 레이와 원희는 ‘기니 자매’를 결성하며 훈훈한 선후배 케미를 선보인다.
“하고(등학교) 있는대(학교)~ 이 맛 아입니‘과’” 출신의 고학력을 내세운 허경환, ‘놀토의 보물’ 김동현과 정면 대결에 나선 효연, 기세로 밀고 나간 MZ 레이와 원희까지 게스트들의 열정과 도레미들의 승부욕이 만들어낼 결과에 이목이 쏠린다.
이어지는 받쓰에서는 모두를 흥분하게 만든 새로운 룰이 공개돼 또 다시 분위기를 과열되게 만든다. “100% 들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낸 ‘기니 자매’ 레이와 원희는 물론, 받쓰 판을 가득 채운 효연, 차원이 다른 스토리텔링을 풀어낸 허경환과 더불어 도레미들 역시 의문의 특권을 쟁취하기 위해 분투를 이어간다.
무엇보다 이날은 김동현의 추리력이 폭주, 2년에 한 번꼴로 나온다는 천재성이 400회 특집에서 진가를 발휘할지도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디저트 게임 ‘가사 네모 퀴즈’에서는 어떤 콘셉트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문세윤의 퍼포먼스, ‘기니 자매’ 레이와 원희의 콜라보 무대, ‘놀토’만의 놓칠 수 없는 오답 퍼레이드도 계속되며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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