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지수는 "한국도 주말에 폭설 소식이 있던데 여기 프라하에도 눈이 엄청 많이 내렸어요"라며 "오랜만에 눈 쌓인 길들을 걷고 노느라 피곤할텐데 (노는게 젤 피곤한거 다 아시쥬? ) 새벽 3시즈음 잠에서 깨 뒤척이다가 올리는 컨셉없는 사진들..파리에서 먹었던 양고기 스테이크와 (인생 양고기 스테이크) 파리의 포르투갈 식당에서 정신줄 놓고 먹었던 해산물찜이 생각나는 새벽..그리고 프라하에서 여전히 열심히 해먹는 집밥들. 새해 첫날 떡국도 끓여먹었고 오이무침과 무생채와 어묵무침 이 맛있게 만들어져 즐겁고 매운고추 넣고 살짝 칼칼하게 만든 찜닭은 먹고있으면 아직 잘 먹을 수 있는 건강을 주셔서 그저 감사하다는 생각뿐이에요"라고 밝혔다.
이를 본 팬들은 "잘드시고 건강잘챙기세요" "항상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이쁨은 진실 이죵" "건강건강 모니모니해도건강"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72년생인 김지수는 현재 체코 프라하에 머물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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