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지수 인스타그램
사진 = 김지수 인스타그램
배우 김지수가 유럽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최근 김지수는 "한국도 주말에 폭설 소식이 있던데 여기 프라하에도 눈이 엄청 많이 내렸어요"라며 "오랜만에 눈 쌓인 길들을 걷고 노느라 피곤할텐데 (노는게 젤 피곤한거 다 아시쥬? ) 새벽 3시즈음 잠에서 깨 뒤척이다가 올리는 컨셉없는 사진들..파리에서 먹었던 양고기 스테이크와 (인생 양고기 스테이크) 파리의 포르투갈 식당에서 정신줄 놓고 먹었던 해산물찜이 생각나는 새벽..그리고 프라하에서 여전히 열심히 해먹는 집밥들. 새해 첫날 떡국도 끓여먹었고 오이무침과 무생채와 어묵무침 이 맛있게 만들어져 즐겁고 매운고추 넣고 살짝 칼칼하게 만든 찜닭은 먹고있으면 아직 잘 먹을 수 있는 건강을 주셔서 그저 감사하다는 생각뿐이에요"라고 밝혔다.
사진 = 김지수 인스타그램
사진 = 김지수 인스타그램
이어 "오늘은 좀 더 자고 일어나서 상추 겉절이랑 (프라하에서도 상추를 구할수있어요! 적상추를~! 큰 마트중 한군데밖에 없긴하지만) 소고기 무국도 만들고 세탁기도 돌리고 시작한 체코어 공부도하고 한번씩 창밖 눈쌓인 프라하 풍경도 내다보고 그렇게 하루를 보낼겁니다"라며 "눈쌓인 풍경 예쁘게 정리해서 곧 올려볼께요. PS: 폭설이 내렸다면 모두 눈길 조심히 다니시고 밀린 답글 기다려주세용"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 김지수 인스타그램
사진 = 김지수 인스타그램
사진 속 김지수는 붉은 비니를 쓴 채 차량 안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 캐주얼한 차림으로 음식을 한입 베어 문 순간, 따뜻한 조명이 켜진 프라하의 카페에서 식탁에 앉아 미소 짓는 장면이 담겼다. 눈 내린 도시의 겨울 공기와 소박한 식사, 자연스러운 표정이 어우러지며 여행지에서의 느린 일상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이를 본 팬들은 "잘드시고 건강잘챙기세요" "항상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이쁨은 진실 이죵" "건강건강 모니모니해도건강"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72년생인 김지수는 현재 체코 프라하에 머물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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