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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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방송된 '놀면 뭐하니?'에 출연한 개그맨 허경환이 2회 연속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앞서 '놀면 뭐하니?'의 고정 멤버였던 배우 이이경은 사생활 논란으로 인해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나이의 무게가 버거운 배우 김광규의 60돌잔치가 펼쳐진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광규의 60돌잔치에 초대받은 하객들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회자는 국민 MC 유재석으로, 마이크를 든 유재석은 처음 맡는 60돌잔치 사회도 유쾌하게 진행해 눈길을 끈다.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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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치 않는 생일상을 받게 된 주인공 김광규는 "아아악! 내가 60이라니"라고 절규하면서, 축하를 건네는 멤버들을 향해 "너네도 곧 60이야:라고 외친다. 나이를 곱씹던 김광규는 "올해 내가 앞에 6을 달았잖아. 아버지가 70세에 돌아가셨어"라고 털어놔 장내를 숙연하게 만든다.

한복으로 갈아입은 김광규는 케이크, 과일, 떡 등 풍성하게 차려진 돌상 앞에 앉는다. 하하, 허경환, 주우재는 돌사진 촬영에 나선 김광규를 향해 장난감을 흔들면서 돌사진 촬영을 열심히 돕는다. 귀여운 포즈를 취하던 김광규는 현타(현실자각타임)를 맞은 뒤 "이 상을 언제 엎을까 생각 중이다"라고 말하고, 박력 있는 케이크 커팅식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낸다.

'놀면 뭐하니?'는 10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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