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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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상우가 변함없는 사랑꾼 면모를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2008년 배우 손태영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는 기러기 아빠로 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영화 '하트맨'으로 관객과 다시 만난 권상우가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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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는 "아내에게 가장 자주 하는 말이 '아닌가'다"라며 현실적인 부부 관계를 언급했다. 이어 "부부싸움을 할 일이 거의 없다"며 아내 앞에서는 늘 한발 물러서게 된다는 조심스러운 남편의 모습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아내 손태영과 자녀들이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촬영이 없을 때는 거의 혼자 집에 있는 편이다. 그래서 아내 유튜브를 자주 보고 댓글도 남긴다"고 말했다.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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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는 "성격상 가족에 대해 좋지 않은 이야기가 나오면 그냥 넘기지 못하고 바로 댓글을 쓰게 된다. 다만 '이건 아닌가' 싶어 지울 때도 있다"며 웃었다. 이어 "시차 때문에 통화가 쉽지 않다 보니 아이들이 보고 싶을 때 유튜브를 켜면 아이들 목소리도 들을 수 있어 마음이 한결 편해진다. 저에게는 큰 위안이 된다"고 덧붙였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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