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7회에서는 연극 ‘더 드레서’ 주역 송승환, 오만석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히 송승환은 오랜 시간 배우는 물론 연출, 제작을 해오며 수많은 스타들과의 인연을 이어왔다며 현빈, 박진영이 직접 자신을 찾아왔음에도 놓쳤던 일을 밝힌다. 송승환은 가수가 되고 싶어 자신을 찾아온 박진영의 춤을 보고 정말 잘 춘다고 생각했지만, “그 얼굴로는 가수가 안 될 것 같더라고요”라며 연세대 재학 중인 박진영에게 공부를 더 하라고 돌려보냈다고 털어놓는다.
현빈이 배우 지망생이던 시절 자신을 찾아왔지만 “당시 연기 경험도 너무 없고 여려 보이고 해서 연극 좀 더 하고 다시 와라”라며 돌려보냈던 일을 얘기해 3MC의 한탄을 유발한다.
송승환은 20대의 류승룡을 ‘난타’에 직접 캐스팅하며 연예계에 입문시켰다며 “장발, 수염에도 매력 있었다”고 류승룡의 잠재된 끼와 관련된 일화를 말한다.
송승환은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을 통해 50년 만에 ‘장학 퀴즈’ 루머를 바로 잡는다. “저는 사실 장원이 아니에요”라며 ‘장학퀴즈’ 장원으로 알려진 소문을 수정한 송승환은 “사실은 감점으로 인해 5명 중 5등이었다”고 밝힌다. 게다가 배우이자 모교인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교수로도 재직 중인 오만석은 첫 제자였던 연기파 배우 이상이와 졸업 후 만난 자리에서 1분 만에 형이 된 사연을 털어놓는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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