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진태현 입니다 날이 많이 츕네요 모두 평안하시길"이라며 "이번 화보 촬영에서 잡지에 실리진 않았지만 가장 좋아하는 3컷을 올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은 카메라앞이 좋네요 스틸이든 동영상이든 필름이든 그 앞에 있을때 행복합니다"며 "여러분도 각자의 자리가 감사한 하루 되세요 모두 화이팅 입니다"라는 멘트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진태현과 박시은은 블랙 톤 스타일링으로 나란히 서서 클로즈업으로 담긴 모습이다. 절제된 조명 아래 또렷한 이목구비와 차분한 표정이 시선을 끌고 단정한 헤어와 미니멀한 액세서리가 사진의 집중도를 높인다. 과한 연출 없이도 서로를 향한 안정감과 신뢰가 자연스럽게 전해지며 화보 촬영 중 포착된 가장 선명한 순간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를 본 팬들은 "두분 너무 닮았어요" "늘 응원합니다" "아름다운 두분 축복합니다" "화이팅" "너무 멋진커플" "늘행복했으면좋겠어요" "두분은 언제봐도 선남 선녀 같아요" "선함을 갖고 살아서인지 두분얼굴은 항상 행복해 보입니다"라는 반응을 남겼다.
앞서 진태현은 자신의 SNS에 "고민하고 기도하고 2026년 첫날 편지를 쓴다"며 2세 계획을 중단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어 진태현은 "저희 부부는 이제 2세에 대한 꿈과 희망을 멈추기로 했다"며 "포기도 할 줄 알아야 다른 시작을 할 수 있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기에 가슴이 무너지고 아프지만 이제는 멈춰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1살 연상연하 부부인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22년 임신했지만 출산 예정일을 20일 남겨두고 사산하는 아픔을 겪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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