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배우 김영옥, 하희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동안 외모로 감탄을 자아낸 하희라는 아침 루틴을 공개했다. 그는 "매일 아침 30분 일찍 일어난다. 허리 스트레칭을 하고, 철봉도 매달리고, 양치하고 따뜻한 물도 마신다. 밥 먹기 전에 단백질을 섭취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시간이 지나면서 등부터 허리까지 후유증이 천천히 왔다. 지금도 디스크가 밀려 나와 있다"며 "체육관 가서 한두 번 운동할 바에는 매일 하루에 짧은 시간이라도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6년 반을 그렇게 운동했다"고 설명했다.
1993년 하희라와 결혼한 최수종은 아내에게 잘 보이기 위해 운동을 한다고. 이에 하희라는 "나도 그렇다. 몸 관리하는 이유가 배우로서도 그렇지만, 1번은 가장 가까운 사람을 위한 관리다. 남편한테 잘 보이고 싶어서 운동하는 것도 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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