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기안84, 코드 쿤스트가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를 진행했다.
이날 전현무는 바자회를 앞두고 창고로 향했다. 이사 후 첫 방문한 창고에는 잡동사니가 쌓여 있었다. 그는 "꽂히면 사고 후회하며 경제를 돌리고 있다"면서 "음악, 요식업, 출판계 경제를 내가 돌리고 있었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집에서 사용감 없는 우쿨렐레, 휴대용 TV 등을 발견한 전현무는 "반 미쳤다고 봐야 해"라며 자신의 소비 습관의 문제를 정확히 꼬집었다.
바자회는 기안84 작업실에서 진행됐다. 20대 시절 백화점, 빈티지 스토어 등에서 아르바이트했던 코드 쿤스트는 "옷을 균형 맞춰서 걸어라. 옷걸이는 지그재그로 배치해야 한다"고 판매 꿀팁을 전수했다.
기안84가 "옷 잘 파는 팁?"을 묻자, 코쿤은 "너무 거짓말하면 안 돼. 누가 봐도 안 어울리는데 잘 어울리신다고 하면 안 된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이건 아닌 것 같아요' 보다는 '이것보다는 저게 낫다'는 식으로 말을 해야한다"고 덧붙였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예능인도 아닌데 화제성 터졌다…'추성훈·김연경' 방송가 접수한 스포츠테이너 [TEN피플]](https://img.tenasia.co.kr/photo/202601/BF.42914112.3.jpg)
![[종합] 덱스, 박나래·키 하차 빈자리 채웠다…기안84 친분으로 성사, 400만원 플렉스 ('나혼산')](https://img.tenasia.co.kr/photo/202601/BF.42077634.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