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송된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는 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my 스타'로 출연했다.
이날 안유진은 이서진, 김광규에게 "선배님 호칭 말고 다르게 해야 마음이 편할 것 같다"고 말했다. 김광규는 "너 편한 대로 부르라"고 했지만, 이서진은 "그냥 아빠라고 불러라. 광규 형은 큰아버지, 나는 작은아버지처럼 대하면 된다"고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유진은 두 매니저에게 "힘이 나도록 '퀸의 마인드'를 장착해 달라"며 특별 손짓을 요구했다. 이서진은 안유진의 손짓을 이해하지 못하면서도 열심히 따라해 웃으을 선사했다.
인천 공연장에 도착한 뒤 김광규는 안유진과 스태프를 위해 아침 샌드위치와 커피 주문을 받았다. 그러나 초코라테와 아이스티 존재에 혼란을 겪어 폭소케 했다. 안유진은 "진짜 충격이었다. 초코라테, 아이스티, 여기서부터 막히면 난항이다. 다음 코스가 밥 메뉴인데, 다음 단계로 갈 수가 없다"고 토로했다.
안유진은 "진짜 아버지 같으시다. 아부지 조금만 기다리세요"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그는 "매니저님들 바로 옆에서 기다리는데, 먼발치서 쳐다보는 모습이 참관수업 오신 부모님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안유진은 김광규에게 '아이브 대기실 출입 금지령'을 내렸다. 그가 장원영이 리더인 줄 착각했기 때문. 이서진은 "장원영은 왜 찾아봤어? 유진이 매니저인데"라면서 아이브 다른 멤버 이름을 모르는 점에 대해 "난 안유진만 알면 된다"고 당당하게 외쳤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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