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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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진' 안유진이 김광규에 아이브 출입 금지령을 내렸다.

9일 방송된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는 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my 스타'로 출연했다.

이날 안유진은 이서진, 김광규에게 "선배님 호칭 말고 다르게 해야 마음이 편할 것 같다"고 말했다. 김광규는 "너 편한 대로 부르라"고 했지만, 이서진은 "그냥 아빠라고 불러라. 광규 형은 큰아버지, 나는 작은아버지처럼 대하면 된다"고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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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은 "광규 형이 네 아빠보다 나이가 많다"고 폭로했다. "저희 아버지가 70년생"이라는 안유진의 말에 이서진은 "아빠가 나랑 동갑"이라고 전했다.

안유진은 두 매니저에게 "힘이 나도록 '퀸의 마인드'를 장착해 달라"며 특별 손짓을 요구했다. 이서진은 안유진의 손짓을 이해하지 못하면서도 열심히 따라해 웃으을 선사했다.

인천 공연장에 도착한 뒤 김광규는 안유진과 스태프를 위해 아침 샌드위치와 커피 주문을 받았다. 그러나 초코라테와 아이스티 존재에 혼란을 겪어 폭소케 했다. 안유진은 "진짜 충격이었다. 초코라테, 아이스티, 여기서부터 막히면 난항이다. 다음 코스가 밥 메뉴인데, 다음 단계로 갈 수가 없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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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을 정리한 이서진은 우여곡절 끝에 문 연 가게를 찾아 아침 식사를 무사히 구입했다. 대본 리딩 시간이 다가오는 가운데 안유진이 계속 헤어, 메이크업을 하자, 보다 못한 이서진은 "15분 뒤에 리딩해야 한다. 끝나가냐. 리딩하기 전에 먹고 해야지. 밥 먹자 이제. 밥 먹고 하자"며 스태프를 재촉했다.

안유진은 "진짜 아버지 같으시다. 아부지 조금만 기다리세요"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그는 "매니저님들 바로 옆에서 기다리는데, 먼발치서 쳐다보는 모습이 참관수업 오신 부모님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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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뒤에 이동" 통지에 이서진과 김광규는 "5분 뒤에 갈게요"라고 외치며 안유진의 식사 시간을 확보했다. 특히 이서진은 "일단 먹고 있어라. 올 때까지 버티라"고 말했다.

한편, 안유진은 김광규에게 '아이브 대기실 출입 금지령'을 내렸다. 그가 장원영이 리더인 줄 착각했기 때문. 이서진은 "장원영은 왜 찾아봤어? 유진이 매니저인데"라면서 아이브 다른 멤버 이름을 모르는 점에 대해 "난 안유진만 알면 된다"고 당당하게 외쳤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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