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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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 얼굴 모자이크 요구를 받았다고 밝혔다.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이민정, 유지태가 출연했다.

이날 이민정은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에 대해 "10살 아들, 2살 딸을 키우고 있으니까, 계속 밥을 해야하는 입장이다. 오늘 얻어먹을 수 있다고 해서 편안한 마음으로 왔다"고 밝혔다.

MC 안정환과 동네 이웃사촌이라는 이민정은 "마주친 적은 없다. 아들 준후가 축구를 오래 해서, '동네에서 친구들과 축구하면 내려오지 않을까, 크게 불러보자'고 한 적도 있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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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안정환은 "안 그래도 이병헌과 얘기했었다. 준후 위해 사인 축구공을 준비했는데, 전달을 못 했다"고 이야기했다. 이민정은 "1층 정원에 버려두시면 저희가 수거하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안정환은 이민정과 아들은 못 봤지만, "어제 '냉부해' 냉장고 탑차를 봤다. 정말 가져가는구나 싶더라"고 밝혀 놀라게 했다.

이민정은 지난해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영상에는 남편 이병헌 얼굴을 모자이크해 웃음을 선사했던바.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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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이민정은 "제가 50만 구독자를 넘으면 이병헌 박찬욱 감독을 모시겠다고 했다. 그 전에 이병헌 씨가 나오면 안 되니까, 블러를 했다. 50만 가까워질수록 조금씩 연하게 모자이크를 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50만 달성 후 이병헌은 셀캠 축하 영상을 통해 블러를 해제했다. 이민정은 "블러 해제 후 구독자들이 '너무 가깝다고 블러하자'고 하더라"며 웃음을 지었다. 김풍은 "구독자들은 그런 걸 좋아한다"며 센스에 감탄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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