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성해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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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겸 유튜버 성해은이 털털하고 솔직한 매력을 보였다.

성해은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버킷리스트!!!! 한라산 성공. 당근이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성해은이 한라산 등반에 도전한 모습. 특히 성해은은 매서운 추위에 속수무책으로 흐르는 콧물을 그대로 캡처해 업로드하는 등 솔직하고 털털한 성격을 보였다.
사진=성해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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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해은은 불과 두 달 전인 지난해 11월까지만 해도 서울의 산 정상에 도착해 무서움에 일어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당시 성해은은 헬기를 요청한 듯 영상을 찍던 이들이 "헬기를 불러달라고? 헬기 70만원인데?"라고 말했다. 성해은은 "일행들이 저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어요"라며 미안함을 표했다.

한편 1994년생으로 올해 31세인 성해은은 사회복지학과에서 아동보육을 전공하고 대한항공 승무원에 합격해 객실 승무원으로 재직했었다. 2022년 티빙 '환승연애2' 출연 후 5년간 근무하던 항공사를 퇴직하고 유튜버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성해은은 '환승연애2'를 통해 인연을 맺은 정현규와 지난해 4월부터 결별설에 휩싸였다.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을 삭제한 점, 서로의 흔적을 지운 점 등을 근거로 들며 결별설을 제시했다. 두 사람은 2024년 크리스마스도 각자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성해은은 여전히 결별설에 침묵 중이다. 다만 지난해 11월 가상 소개팅 영상을 공개했으며, 해당 영상에서 성해은은 가상 소개팅 남자와 손을 잡고 데이트를 하는 모습을 보이며 사실상 결별설 인정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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