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윤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윤혜는 화이트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무대 뒤 대기 공간에 서 있다. 어깨 라인을 따라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러플 장식이 순백의 질감을 살렸고 조명 아래 은은하게 빛나는 피부 톤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클로즈업에서도 깊은 인상을 남긴다.
긴 생머리는 한쪽으로 정리돼 얼굴선을 강조했고 블랙 장비 케이스가 늘어선 공간과 대비를 이루며 차분하면서도 집중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다른 컷에서는 고개를 살짝 기울인 채 정면을 바라보는 시선이 담기며 담백한 메이크업과 자연스러운 광채가 사진 전체에 고요한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1991년생인 김윤혜는 최근 비연예인과 결혼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윤혜는 tvN '정년이', SBS '나의 완벽한 비서' 등에서 선과 악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천의 얼굴' 면모를 보여주며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김윤혜는 2025 KBS 2TV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에 출연한다. '러브 : 트랙'은 서로 다른 모양의 10가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앤솔로지로 41년간 단막극의 정통성을 이어온 KBS가 시대 변화에 맞춰 기존 '드라마 스페셜'의 명맥을 잇는 새로운 단막 프로젝트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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