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3일 방송된 MBC 새 금토 드라마 '판사 이한영' 1회, 2회에서 박희순은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 '강신진'으로 분해 강렬한 포문을 열었다.
신진은 김진한(정희태 분)에게 한영이 모친상을 당한 상황임에도 냉소적인 태도로 재판 배당을 지시하며 판을 주도했다. 또한 그는 진한을 통해 구치소에 있는 태식이 변호사와 함께 있다는 보고를 듣자마자 전화로 "어떻게, 음식이 입에 맞을까 모르겠네?"라며 여유를 드러내 극을 흥미롭게 만들었다. 그뿐만 아니라 신진은 손 하나 대지 않고 자신의 명령에 반기를 든 한영의 몰락을 치밀하게 설계하고 끝내 죽음에까지 이르게 하며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했다.
'판사 이한영'은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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