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은 글로벌 해외특집으로 개그우먼 김민경과 캐나다 퀘백시티로 떠났다.
이날 김민경은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로 잘 알려진 캐나다 바스티옹 드 라 렌에 도착해 허영만을 만난 후 "공유 아니예요? 나 공유 만나러 왔는데"라고 실망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한가득 이어진 음식에 허영만은 "백반상 아닌 회갑상 같다"며 감탄했고, 가게 주인은 "캐나다 겨울 날씨가 춥고 길어 높은 열량 음식 먹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스터리 레스토랑에 도착했다. 1686년부터 존재한 지하 금고를 개조한 식당은 벽 제외한 모든 걸 바꿨다고. 오너는 "손님들 메뉴 선택할 필요가 없다"면서 "친구 집에 놀러 가면 메뉴를 선택할 수 없잖냐"고 콘셉트를 설명했다.
김민경은 "낭만적이다. 감동 받았다"며 모든 걸 미스터리로 진행하는 식당 시스템에 흥미를 드러냈다.
김민경은 "그래도 월급은 받아야죠. 분위기가 너무 좋다"며 웃어 보였다. 맛과 플레이팅이 모두 만족스러웠던 그는 "사랑하는 사람과 오면 너무 행복하겠다"고 이야기했다.
허영만은 "이후 민경 씨한테 프러포즈 많이 하겠다. 사귀게 되면 여기 올 수 있잖아"라고 말했다. 김민경은 "제가 데리고 와야 하나요?"라며 아쉬움을 내비쳐 폭소케 했다.
다음으로 음식 아닌 열쇠가 등장했다. 오른쪽 서랍 속 메시지로 다음 메뉴를 암시한 것. 오너가 "이 열쇠로 제 마음을 열 수 있다"며 플러팅하자, 김민경은 "전 여기 있겠습니다. 먼저 가세요"라며 캐나다 체류를 결정해 웃음을 선사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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