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손 놨다더니…결국 촬영 중 멘붕왔다, "모두 조용히 해" ('런닝맨')
평소 '런닝맨' 운전대를 잡았던 유재석 대신 양세찬이 차량을 운전한다.

4일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새해부터 빙고판 정복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펼쳐진다.

2026년 ‘붉은 말의 해’ 첫 방송인 만큼 최근 진행된 녹화는 ‘말 따라, 빙고 정복’ 레이스로 꾸며져 멤버들은 황금색 말 동상 앞에 모인다. 멤버들은 말과 관련된 미션이 적힌 9개의 빙고 칸 중 제한 시간 내에 최대한 많은 빙고를 완성해야만 했다. 빙고 칸 완성도에 따라 상품·벌칙 확률이 달라지므로 말처럼 달려야 하는 상황. 뭐든 시작이 중요한 만큼 새해 첫 레이스에서 전원 벌칙만은 피하려 다짐하지만, 새해부터 고성과 야유가 판치는 ‘런닝 패밀리’다운 팀워크에 그 다짐을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된다.
유재석이 손 놨다더니…결국 촬영 중 멘붕왔다, "모두 조용히 해" ('런닝맨')
‘깡깡즈’ 하하와 양세찬은 돌연 차 안에서 멘붕에 빠진 모습을 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어찌 된 영문인지 각각 조수석과 운전석에 앉은 그들은 영어로 흘러나오는 내비게이션 소리를 들으며 해석하기 바빴다고. 사당 IC를 말하는 오디오에 “I see? 우리가 보인대!”라며 엉뚱한 소리를 하는가 하면, 내비게이션 소리보다 더 큰 멤버들의 목소리에 “비 콰이엇 에브리원!!”이라며 냅다 소리를 지르기며 머리를 부여잡는다.

이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지, 2026년에도 말처럼 달리겠다는 포부를 담은 ‘말 따라, 빙고 정복’ 레이스는 이날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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