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1관에서 ‘2025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2025 서울콘 APAN STAR AWARDS)가 개최됐다. 대상과 작품상을 비롯해 총 19개 부문에서 시상한 이번 시상식에서 엄지원은 <독수리5형제를부탁해>에서 작품 전체의 밀도를 끌어 올리는 배우로 그 역량을 인정받아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엄지원은 이달 초 AAA의 2관왕에 이어 이번 최우수 연기상까지 더해 3관관에 올랐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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