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와 열애설' 정국, BTS 뷔 쫓아다니며 생일 축하
방탄소년단 정국이 형 뷔의 생일을 축하했다.

20일 정국은 자신의 계정에 뷔의 영상을 올렸다. 이들은 컴백을 앞두고 연습실에서 함께하고 있는 모습. 정국은 뷔를 따라다니며 생일을 축하하고 있다.
'윈터와 열애설' 정국, BTS 뷔 쫓아다니며 생일 축하
'윈터와 열애설' 정국, BTS 뷔 쫓아다니며 생일 축하
한편 정국은 에스파 윈터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열애설이 본격적으로 확산하기 시작한 건 지난 5일이다. 팬들은 두 사람의 열애 정황에 힘을 싣는 여러 증거를 공개했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타투다. 정국과 윈터는 각자 팔에 강아지 세 마리의 얼굴이 그려진 타투를 새겼다. 두 사람의 타투가 비슷한 모양새라는 점에서 커플 문신이 아니냐는 의혹이 나왔다. 두 사람의 열애설과 관련해 양측 소속사인 하이브와 SM은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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