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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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유호정이 절친 윤유선의 결혼에 대해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2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데뷔 36년 차 배우 유호정이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이날 유호정의 등장에, 조우종은 "저의 첫사랑이십니다"라며 1991년 방영된 유호정의 데뷔작 '우리들의 천국'을 언급하며 "딱 보고 이렇게 예쁜 여자 처음 봤다. 그 정도로 미모였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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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정은 최근 11년 만에 드라마 복귀하며 화제가 됐다. 출연 중인 KBS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시청률 11.7%를 기록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배우 김승수와 세 번이나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는 유호정은 "김승수가 평소에도 '여보야'라고 부른다. 그런데 진짜 남편 이재룡은 '회장님'이라고 한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유호정-이재룡 부부는 32년 전 세기의 결혼식을 올렸다. 김구라는 "유호정 씨도 인기 정점에서 결혼할 결심을 했잖냐. 그게 천추의 한일 것"이라묘 궁금증을 드러냈고, 유호정은 "맞습니다"라며 예능감을 드러냈다.
사진=SBS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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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에 예능에 출연한 유효정은 "32년 지기 동갑내기 윤유선을 위해 출연했다"고 밝혔다. 과거 윤우선 결혼 소식에 깜짝 놀랐다는 그는 "그 전부터 쭉 봐왔기 떄문에 '빨리 결혼하길' 바랐지만, 연애 3개월만에 결혼 발표를 하니까, 나한테 말은 못하고 있지만 혹시 속도위반을 했나 싶더라"며 파격적 행보를 언급했다.

초고속 결혼 당사자인 윤유선은 "저도 그런 사람 진짜 경멸했다. 경솔하다고 생각했다"며 자폭해 웃음을 안겼다.

결혼은 유호정이 먼저했지만, 아이는 윤유선이 먼저 갖게 됐다고. 유호정은 "유선이가 아이를 먼저 낳았다. 내가 아이를 기다리는 걸 아니까 미안해하더라"고 이야기했다. 윤유선의 기도 덕분인지, 6개월 후 임신했다는 유호정은 "큰 애 태몽 때 유선 씨가 나왔다"며 각별한 관계를 자랑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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