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 착장모음"이라는 멘트와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거울 앞에서 촬영한 캐주얼한 셀카부터 파스텔 톤 가디건과 스커트를 매치한 데일리 룩, 편안한 데님과 후디로 완성한 스트리트 감성, 그리고 햇살 가득한 해변에서 팔을 들어 올린 순간까지 다양한 착장이 담겼다.
앞서 손연재는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둘째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손연재는 은퇴 후 현재 리듬체조 학원을 운영하면서 선수 육성에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소통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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