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방송된 2025 KBS 2TV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의 ‘별 하나의 사랑’(연출 정광수 / 극본 이사하)에서 별점을 맹신하는 5점 남자 ‘이강민’으로 등장한 이준. 그는 소개팅 앱 오류로 연결된 1점 여자 최하나(배윤경 분)와의 만남으로 인해 점점 내면의 변화를 겪는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 설렘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이날 이준은 숫자와 데이터로 세상을 판단하는 ‘이강민’의 냉철한 면모를 드러내며 첫 등장부터 임팩트를 선사했다. 깔끔하고 도회적인 비주얼에 차분한 말투는 물론, 하나의 소개팅 앱 별점이 낮다는 사실을 알고 세상이 무너지는 듯 충격적인 표정을 짓는 모습에서 강민의 가치관과 성격을 고스란히 느껴지게 만든 것.
이처럼 이준은 강민이 겪는 내 외면의 점층적인 변화를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큰 설렘과 여운을 안겼다. 까탈스러움이 엿보이던 극 초반의 분위기와는 달리, 하나와의 깨알 티키타카 속 다정함이 녹아 있던 그의 눈빛과 말투 하나하나가 더욱 매력적인 로코 케미스트리를 완성시켰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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